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제목 : 납치범
 
귀여운 딸 영희가 납치범에게 납치가 되었다.
납치범의 전화를 받은 엄마와아빠는 울었고 제발 무사히만 보내달라고 애원했다.
납치범은 다음날 영희의 집에 한 상자를 보냈고 
상자에는 '불을 끄고 상자에 있는 것을 먹어라.
그럼 영희는 무사히 집으로 갈것이다'라는편지가 있었다.
 
엄마 : "여..여보 무서워요"
아빠 : "불을끄고 먹죠"
 
상자에 있는 것을 먹기 시작했고...
 
잠시후 아빠는 울면서 "이것은 영희의 허벅지살이야!!"
엄마는 경악을 했고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고 보니 영희였고 영희의 다리는 없엇다..
근데 엄마는 궁금한게 한가지가 남았다.
 
남편이 허벅지살인건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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