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대'한 모친 살해 후 빨래통에 숨긴 아들 [기사]

3542386795_bSc62tjH_2019020500314_0.jpg

5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하고 빨랫감 사이에 시신을 숨긴 혐의로 A(3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오전 7시쯤 익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66)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 빨랫감을 담는 플라스틱 통에 어머니의 시신을 숨겼다. 누군가 빨래통을 열어도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어머니의 옷을 벗겨 시신 위에 덮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A씨의 범행은 같은날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던 A씨의 동생이 경찰에 가출신고를 하면서 드러났다. 실종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의 가방에 남은 혈흔 등을 수상하게 여겼다. 경찰이 추궁하자 A씨는 "어머니가 인근 마트에 장을 보러 나선 뒤 보지 못했다"고 변명하다가 결국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중국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를 두고 어머니와 다퉜다"며 "말다툼 중 홧김에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머니를 살해한 만큼 죄질이 좋지 않고, 진술을 번복하며 범행을 숨기려 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9020500316

조선일보

Author

Lv.81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723,584 (68.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미친새끼야...하...어머님 사시면 얼마나 더 살겠냐....
진짜 에휴...
돌았노
아휴.. 진짜 병신중에 병신새끼. . .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18-08-13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5 07-30
16711 이해하면 소름끼치는 만화..jpg 04-23
16710 일본에서 언급 절대금지 금언사항인 기형아 사전제거 04-22
16709 브라질리언 왁싱의 참맛 댓글1 04-22
16708 부모의 과도한 꾸중에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 댓글6 04-20
16707 혐 ) 방울뱀에 물린 후 치료과정.jpg 댓글1 04-20
16706 여자아이에게 귀신이 보이는 manwha(약스압) 댓글1 04-20
16705 부산항대교 3중추돌 사고 댓글12 04-17
16704 美최대 쇼핑몰서 20대 남성이 5세 소년 발코니 아래로 던져.jpg 댓글1 04-17
16703 낙태 거부권 달라한 산부인과 의사의 청원 댓글5 04-16
16702 완전한 사육 현실판 댓글3 04-15
16701 라미네이트를 벗겨낸 치아 .gif 댓글1 04-14
16700 충격 받은 어미개..jpg 댓글3 04-13
16699 미제로 남은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댓글5 04-12
16698 범인이 죄를 인정한 이유 04-12
16697 90년대.... 100원 때문에 자살한 사건 댓글1 04-12
16696 (약혐) 천주교에서 낙태를 허용했던 사건.jpg 04-11
16695 한국인은 잘모르는 성노예 사건 04-11
16694 통나무 속에서 발견된 미라견 04-10
16693 황당한 사고 (약혐) 04-07
16692 제발 무단횡단 하더라도 좌우좀 ... ;; [혐] 댓글11 04-07
16691 혐오 당랑권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gif 04-07
16690 티벳의 역사 댓글1 04-07
16689 히틀러 두개골의 비밀 댓글1 04-06
16688 공포만화 "동창회" 04-06
16687 경찰에 검거된 마약 중독자 댓글2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