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한 남자가 전자렌지를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다 폭발해 사망
플로리다의 한 남자가, 본인이 애지중지하는 드래곤볼 담요 위에서
형이 사촌과 성관계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형의 곧휴를 물어 뜯어내
훔친 차를 몰고 도랑에 처박은 플로리다 남자. 체포 당시 기저귀를 찬 원숭이를 매달고 있었다고.
도로 한 복판에서 팬케이크를 먹은 플로리다 남자 기소
플로리다 남자가 자신의 젖꼭지를 입으로 뜯어내서는 말다툼 하던 아내를 그것으로 후려쳐
플로리다 남자가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고양이를 쓰다듬느라 검거돼 감옥으로
플로리다 남자가 3천6백8십억 달러(약 4백조 원)를 기입한 수표를 환전하려다 덜미
플로리다 남자가 불법으로 소지한 총을 도둑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해 체포돼
플로리다의 커플이 수백명에게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판매해 검거돼.
길바닥에서 장당 9
9.99불에 판매했는데, 이 티켓이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구매하면 천국의 한 좌석을 예약하게 되고, 진주로 된 게이트에서 그냥 티켓을
보여주기만 하면 바로 천국으로 입장된다고 말했다 함.
범인은 이 티켓이 진짜 순금이 맞고, kfc 뒷편에서 예수님이 자신에게 직접
주면서, 이걸 팔아 외계로 나갈 돈을 마련하라고 했다고 주장. 자신이
스티비라는 외계인을 만났는데, 그가 말하길 돈을 가져오면 자신과 아내를
비행접시에 태워, 순 마약으로 이루어진 자기 행성으로 데려갈 것이다 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체포를 하려면 차라리 예수님을 체포해라, 내가 도청기를
차고 예수님을 경찰에 넘기겠다고 자원했다 함.
범인 아내는 자긴 잘못한 게 없고 그저 남편과 마약 행성으로 가서 약이나
빨려고 했을 뿐이라며, 티켓은 남편이 판매했고 자기는 지켜봤을 뿐이라고 했다고.
경찰이 이들에게서 압수한 품목은, 현금 만 달러(천만원 이상), 마약 용품,
새끼 앨리게이터 등이라고 함.
가라데 연습하려고 백조 머리를 걷어찬 플로리다 남자 검거
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