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에 사는 한 여성이 dollar store(1000원샵 같은곳)에서
딸에게 주려고 산 장난감을 골랐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예쁜 노래소리가 나온다고
써 있는 요술봉을 구입했는데
그 이름은 Evil Stick
그녀의 두살짜리 딸아이가 스위치를 키니
갑자기 괴상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와 분해해봤는데
식칼로 자신의 팔을 긋는 여자의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해서 뉴스에까지 나오게 됐는데
논란이 된 다음날 모두 매진되었고
이베이에 200불 정도에 되팔리게 되었습니다.
....는 부분적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