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근 발생한....ㅎㄷㄷ 한 사건...

1.jpg 일본에서 최근 발생한....ㅎㄷㄷ 한 사건...


부인(30세)이 남편(32세)가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됨


==> 자택에서 남편을 보고 "그 하반신 쓸모없게 만들거야!" 라고 하고 가위로 거시기를 절단...


==> 일단,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여 거시기를 다시 붙이는 수술을 실시하여 성공...그런데....



2.jpg 일본에서 최근 발생한....ㅎㄷㄷ 한 사건...
 

남편이 불륜상대인 여성(21세)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베게 등을 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임.


==> 이것을 본 부인 격노! "이번에야 말로 끝장내 버리마!" 라고 생각하고 병실에 침투해 다시 남편의


거시기를 절단....ㅎㄷㄷ



3.jpg 일본에서 최근 발생한....ㅎㄷㄷ 한 사건...


부인에게 다시 거시기를 잘린 남편은 출혈이 멈추지 않아 대수술 실시 ==> 일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 하지만 거시기가 어디에 있는지 행방불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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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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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ㅍ
ㅎㄷㄷㄷㄷ
응허
끔찍하다ㄷㄷㄷㄷㄷ
여읔시
해적왕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중국에도 똑같은일이있었음
ㅊㅍ
서양에도 저런이 ㄹ있었음. 저런일 많음
뭐임마
ㄷㄷㄷ
남자가 정조를 지키지 못하고 불륜이나 하니 더럽혀진 좆은 잘라버리는게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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