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에 출몰하는 귀신 목격담과 유령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세계최대의 테마파크공원인 디즈니랜드에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공포감을 안겨다주고 있다.

3월 26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디즈니랜드에서 출몰하고 있는 섬뜩한 유령이야기가 전파를 타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디즈니랜드는 미키마우스, 도날드 덕 등 흥미로운 만화영화 캐릭터를 만들어 상영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주었던 월터 디즈니가 1955년도에 만들었던 세계 최대규모의 놀이공원이다.

1955년도에 만들어진 디즈니랜드는 연간 방문객이 1,500만명이 되는 세계최대의 놀이공원으로 지금까지 5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만큼, 세계에서 가장 인기좋은 테마파크공원인데, 놀랍게도 이 거대한 놀이공원에서 유령에 대한 목격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날 두 남녀가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가,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령의집’으로 들어갔다. 섬뜻한 느낌을 주는 ‘유령의 집’속에서 한창 스릴감을 맛보던 남자는 갑자기 옆에서 차가운 손이 자신의 손을 잡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의 손을 잡은 그 손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애인에게 왜 이렇게 손이 차갑냐고 말했는데, 그당시 그의 애인은 멀리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상하게 생각한 그 남자가 옆을 돌아보는 순간, 엄청나게 경악했다고 한다. 그의 옆에서 그의 손을 잡았던 존재는 생전 처음 보는 남자유령이었다고 한다.

두사람은 너무 크게 놀란 나머지, 즉시 유령의 집에서 뛰어나왔다고 한다. 남자유령 목격담을 직원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직원들의 말로는 전에도 종종 ‘유령의 집’에서 유령목격담이 있었다고 한다.

어두운 ‘유령의 집’에서 남자의 손을 잡았던 존재는 바로 그곳에 자주 출몰하는 소년의 유령이었던 것이다.

오래전에 디즈니랜드에서 소년이 물에 빠져 익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남동생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놀러왔던 소년은 보트를 타고 디즈니랜드에 있는 섬으로 들어갔다가, 그만 보트 탑승시간을 놓쳐서 그 섬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것이다.

밤이 찾아오고 어두움이 몰려오자, 두려움을 느낀 소년과 동생은 함께 호수물로 뛰어들어 헤엄쳐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을 목마태우고 헤엄쳐나왔던 소년은 그만 탈진해서 호수에 빠져버려 익사했으며, 동생만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소년이 죽은 후부터, ‘유령의 집’에서 죽은 소년의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유령의 집’에서 소년의 유령을 자주 목격해왔다고 한다. 소년유령은 마치 방문객들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유령의 집’ 이곳저곳을 배회하면서 수많은 방문객들을 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디즈니랜드는 1955년도에 지어진 이래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해왔다. 20만평이 넘는 엄청난 크기의 공원인데다, 해마다 1,500만명이나 되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다보니,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개장이래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디즈니랜드에는 ‘유령의 집’ 뿐만 아니라, 파크공원내의 호수와 각종 놀이시설, 파크단지의 여러 지역에서 여러 형태의 유령들이 목격된다고 한다.

 디즈니랜드에서 끊임없이 계속 목격되는 유령들은 아마도 디즈니랜드에서 사고로 사망했던 사람들의 혼령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디즈니랜드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유령들은 누구의 혼령들인가?

디즈니랜드에 놀이공원을 만들던 인부들이 사망하는 있었는데, 그들의 영혼이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으며, 놀이공원의 회전식 극장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회전문에 깔려서 사망했는데, 죽은 그 여직원의 혼령이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디즈니랜드를 설립한 월트 디즈니가 원래 악마를 숭배했던 악마숭배자였기 때문에, 그의 악마숭배의 주술로 인해서, 많은 악마들이 몰려들었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또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디즈니랜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사람들과 디즈니랜드에 대한 꿈과 환상을 갖고있던 사람들이 죽었을 때에, 그들의 소원대로 그들의 유해를 디즈니랜드 공원 안에다 뿌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디즈니랜드가 아름다운 꿈과 환상의 상징처럼 여겨져왔기 때문에, 미국의 적지않은 수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죽고난 후에, 자신들의 유해를 디즈니랜드에 뿌려줄 것을 소원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한 때, 디즈니랜드에 죽은 사람들의 유해를 뿌리는 일이 크게 유행하곤 했었다고 한다. 죽은 친구나 죽은 아들의 유해를 갖고와서,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에 공중에다 유해가루를 뿌리는 일이 발생해서, 놀이기구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들이 자주 일어났었다고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디즈니랜드를 찾아와서, 죽은 자의 유해를 뿌리는 일이 많아지자, 오죽하면 디즈니랜드 운영진들이 직원들에게 유해청소법까지 가르쳐줄 정도였다고 한다.

그만큼 디즈니랜드가 세계적인 명물인데다, 인기가 높았던 유명관광지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때문에 많은 사망자들의 유해가 디즈니랜드공원의 곳곳에 뿌려졌고, 이로인해 디즈니랜드의 곳곳에서 죽은 자의 유령들이 출몰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혹자는 디즈니랜드의 유령목격담이 디즈니랜드사가 관광객들을 더 많이 끌어모으기 위한 일종의 기획된 홍보전략이라고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면서, 디즈니랜드의 유령목격담은 뜨거운 감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과연 디즈니랜드의 유령목격담은 디즈니랜드사에서 기획적으로 만들어낸 가짜이야기일까?

그러던 중 2009년 디즈니랜드 공원내에 설치된 CCTV영상에 이상한 물체가 포착된다.

디즈니랜드 공원안의 CCTV영상에 찍힌 그 물체는 바로 유령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 CCTV영상에 찍힌 시간은 한 밤중인데, 디즈니랜드의 영업이 끝난 이후로 아무도 없을 시간인데, 디즈니랜드의 공원 내의 이곳저곳을 사람 비슷한 하얀 물체가 지나다니는 모습이 찍힌 것이다.

관광객들과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한밤 중에 공원의 이곳저곳을 지나다니는 그 하얀물체는 오직 유령밖에는 없는 것이다.

더욱이 한 대도 아닌 여러대의 CCTV영상에 하얀물체가 찍혔으며, 어떤 유령은 공원 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고,다른 유령은 호수물 위를 걸어다니기도 한다.

  디즈니랜드 유령사진

이렇게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디즈니랜드 공원의 곳곳을 하얀물체의 유령이 돌아다니고 있는 영상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는 중이다.

이 CCTV영상이 혹시나 조작된 것이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영상사진분석가들이 정밀한 분석을 실시한 결과, 디즈니랜드 CCTV영상에 찍힌 유령모습은 조작이 아니라는 판정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동안 디즈니랜드에서 떠돌았던 유령목격담은 사실이었다는 얘기가 되며, 디즈니랜드공원에는 실제로 여러 형태의 유령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애기가 된다.

그동안 디즈니랜드에 소문으로만 나돌던 유령이 사진으로 찍힌 것은 물론 이제는 CCTV영상으로 찍혀서, 디즈니랜드의 유령목격담은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이자,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최대의 테마파크공원인 디즈니랜드에 여러형태의 유령들이 살고 있다고 하니,

그것도 사진까지 찍히고, 이제는 CCTV 동영상으로까지 찍혔다고 하니, 대단히 놀랍고도 신기한 일이다.

세계적인 관광지 디즈니랜드에서 이렇게 선명한 유령사진이 찍혔고, 동영상으로도 유령 비슷한 하얀물체가 공원길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니, 이제는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을래야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과학이 초고도로 발전된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유령의 목격담과 유령의 출몰소식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퍼져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영혼들의 또다른 세계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생각되며, 영혼들의 일부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여러 곳곳에 스며들어서 지구인류와 함께 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디즈니랜드의 유령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유령의 사진과 동영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과학으로 판정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현상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이같은 초현실적인 현상들을 무조건 배격할 것이 아니라, 우리 세상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아래에 디즈니랜드에서 자주 출몰한다는 유령의 CCTV영상을 올려놓으니, 네티즌여러분들이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란다. 디즈니랜드의 유령의 존재가 사실인지, 아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