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오토야 야마구치가 아사누마 이네지로를 암살하는 장면.
덕분에 일본을 공산주의로 부터 구했다고 한다.
1923년
레닌의 마지막 사진. 이때 이미 3번의 뇌졸증을 겪었고
완전히 벙어리에 신체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다.
(1923년 3월의, 3번째 뇌졸증이 그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고 정치생활 은퇴 후 침대에 누워있어야만 했었다.)
그는 혁명을 주도하고 내전에서의 전투에 의한 피로누적으로 신체에 큰 무리를 얻었다.
또 이후 끊임없는 암살시도에 시달려 신체에 상처를 입으며 치명적이고 되돌릴수없는 건강악화를 입었다.
옆의 인물들은 그의 여동생 '아나' 와 주치의중 한명.
2004년, 레닌의 당시 증상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그가 매독에 걸렸을거란 의견이 주장이 나왔다.
이들의 주장은 강한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살위협을 받으며 묵살되었다.
무솔리니의 사무실 건물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