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귀여운 외모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피의자.
(남동생의 방)
하지만 갑자기 남동생은 게임에 빠졌고,
일도 하지 않았기에 생활비는 고스란히 누나의 몫.
더군다나 남동생은 밤마다 누나의 방으로 들어와
자신을 추행했다고 함.
그래서 참다못한 에미(누나)는 자신을 희롱하고,
돈을 강탈하고 모욕하는 동생을 밤에 식칼로 찌른 후,
이동하기 쉽게 머리, 팔, 다리 등으로 잘라서
유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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