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에찍힌 UFO격추시도 영상

UFO라는 존재는 언제나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존재였습니다.

만약 이게 정말 우주에서 온 지적 외계 생명체의 것이라면 이들이 아군인지 적인지 판별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UFO같은 우주선을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분명 우리를 압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테니

이들이 적이라면 분명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들일것입니다.

일단 UFO 격추 시도 동영상 부터 보고 갑시다.

이 영상은 제가 굉장히 오래전에 본 영상 입니다.. 그리고 위 영상은 생방송 도중 나온 것입니다.

1991년 9월 15일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는 NASA가 대기권 밖 우주의 모습을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 호를 통해서

제공하는 "SPACE LANDSCAPE PROGRAM"  이 생방송으로 방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의도치 않게 영상에는 의문의 물체들이 찍혀버렸죠

또한 지구 궤도로 진입할려는 이 UFO들을 격추하려는 듯한 어떤 엄청난 속도의 광선이 지구에서 발사됩니다.

이 영상이 여기서 끝인 이유는 이 영상을 중계하다가 K-밴드 체널이 나사의 긴급 지시로인해

영상을 바로 중단하고 광고영상들이 나왔습니다.

천체 물리학자 캐셔 교수를 포함한 몇명을 필두로 한 주류학계는

​

"이런 현상이 자연 현상일 경우는 제로이다"

​

 라고 말을 하며 NASA에 해명요구를 합니다.

리차드 호그란드 박사와 여럿은 천체 물리학자들과 여러 학계에 의견을 종합해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위해 일에 착수하게 됩니다.

디스커버리 호와 수백 킬로미터가 떨어져 찍힌 이 물체는

무려 크기가 1KM에 육박하는것으로 추정되며 마하 73이라는 말도안되는 속도로 운행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진로를 급격하게 변경하고 마하 285라는 정말 말로안되는 속도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지구에서 나온 이 광선의 속도는 마하 500이 넘는 속도라는것입니다.

지구에서 뿜어져 나온 광선의 좌표를 분석해 보니 호주의 중앙 사막지대에 위치해있는 파인갭군사기지 라는 것이

발표가 되며 이 미확인 광선과 미확인 물체는 현재 과학기술로도 실현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로써 Area51 같은 비밀기지들은 현재 과학을 훨씬 뛰어넘는다는말이 맞다는 거죠

대외적으로 2010년 발표한 정찰기 HTV-2의 최고속도가 마하 20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인간이 만든것중 최고의 속도를 낼수 있는게 마하 20이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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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부터 운영되었던 파인갭의 전경과 안테나 기지는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 기지로 1000명 이상의

요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 킬로미터의 지하 안테나, 핵발전소 등을 갖춘 첩보 위성 군사기지죠.

당연하지만 이곳의 모든 군사활동등은 모두 철저하게 비밀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호주의 국회의원들 조차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민원과 주류학계에서의 일관된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이 언론이 실리는 일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호주의 국회의원들은 이를 계기로 호주 정부의 의서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국방성에 파인갭 군사기지로 출입을

허가하기로 요청을 했지만 호주 국방성은 이를 허가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 시민들, 주류 학계 학자들도 해명을 요규합니다.

NASA는 1991년 9월 20일 공식 발표를 드디어 하게 되는데 그들의 대답은 역시 뻔했습니다.

"여러분이 본것은 모두 착시 현상이며 영상에서 나타난것들은 모두 얼음 조각들일뿐입니다."

누가 이를 믿겠음... 당연 나브라스카의 존 캐셔 천문학 교수등 여러 학자들과 주류 학계에서는

나사를 엄청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이 발표이후 어느 단체에서도 의견을 명확히 제시하지도, 언론도,

어떤 공식 언급도 이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이 사건은 묻히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