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에 사는 21살 남성 Fayaz Ali Memon은 이 날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친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레스토랑에 초대해 평생 잊지못할 축하를 그에게 해줬다고 한다.
케이크에 불이 붙고 친구들이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이게 폭발하여 Fayaz에게 불을 붙혀 가벼운 화상을 입혀버렸다고 한다.
친구들은 예상하지 못 했다고 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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