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격은 일인뎅
학교에서 벌청소를 받고 있었는데
왜인지모를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주윌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얼른 청소 끝을 내고 가방싸고 하교를 할려는데
그 창문에있는 블라인드가 움직임
창문은 닫았는데 여기서 소름돋았고
창문을 확인하러 다가가서 확인을 하는중에
운동장에 사람이 있는데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는거임
그러다가 그 사람이 ㅈㄴ달려오는거임 나는 무서워서 바로 교실문 잠그고 나갈려하는데
수위아찌를 만났는데
수위아찌의 말로는 운동장에서 순찰하던중 불켜진 반을 봤는데 내뒤에 키가 커다란 아찌가 서있었다는거
난 무서워서 집에 달려감
담날 학교에갔는데 선풍기를 안끄고 가서 엄청혼남
애니웨이 진짜 이때 생각하면 ㄹㅇ 선풍기를 안끄고 나간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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