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일어난 일
잘라카티주 미르자푸르 마을에 사는 몬주 베굼(40)은 이웃집에 사는 남성이 자신의 집에 숨어들어와 자신을 강간하려고 했다며 그의 성기를 잘라 경찰에 증거물로 제출했다.
이 여성은 6개월동안 그가 자신을 괴롭혀왔다고 진술했으나 남성측에서는 자신과 관계를 맺어오던 몬주 베굼이 같이 살자고하는 제안을했으나 이 남성은 유부남이었으며 부인을 저버릴수 없었기에 제안을 거절하자 자신에게 복수하려고 성기를 자르고 이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측에서는 남자의 성기를 잘라 증거물로 제출하는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남성을 치료하는 병원쪽에서는 성기가 잘리고난 뒤 시간이 꽤 지나서 성기를 가져와서 다시 붙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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