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 영화 '아저씨'의 한 장면>
<아랫사진 : 영화 '마린보이'의 한 장면>
간혹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장기매매, 조폭, 마약거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은데요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잘 느끼지 않는 '우리나라 뒷면의 어두운 거래들'
우리나라 안 어둡고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이런 거래들이 계속 된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지금도 누군가가 납치를 당하거나, 마약거래를 하고 있다고 하니..
이런 거래들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요?
어떤 도시괴담으로 얼굴, 몸매 모든게 완벽한 여성이 납치를 당하여 팔다리를 토막당하고
어느 사창가로 팔아넘겨져서 팔다리가 없는 상태로 손님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왜 밤에 함부로 싸돌아 댕기면 안되는 것인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마린보이와 같은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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