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전 6시 15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일어난 일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침을 먹고있던 흑인 남성(31)에게 한 백인 남성이 다가와 뭐라뭐라 말을 한 뒤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뜬금없이 흑인 남성의 가슴을 찔렀다.
흑인 남성은 어떻게든 도망갔으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이후 병원으로 실려갔고 병원에서 사망하였다고 한다.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이 백인 남성은 에릭이라는 나이 36살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 남성이었다고 한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은 정당방위였다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걸고 칼로 찌른게 정당방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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