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일
한 아이의 엄마인 엘즈비타 플라코우스카(40)는 남편의 잦은 외박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그녀는 자기 아들 키우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돈을 벌기위해서 남의 아이까지 키워야한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범행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자신의 방에서 같이 뛰놀고 있던 두 아이들에게 칼로 위협해 무릎을 꿇게 한 뒤에 곧바로 칼로 찔렀다.
"오늘밤 너는 하늘나라에 갈 거야"
라는 말과 함께 아들을 계속 찔러댔는데 그 횟수는 무려 100회정도 되었다고한다.
아들은 엄마한테 찔리면서 계속 살려달라며 애원했고 죽을 때까지 계속 찔렀다고한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보고있던 여자아이까지 봤다는 이유로 죽였다.
처음에 범죄가 들통났을때는 스토커가 찔러죽였다고 변명을 했다가 아이들에게 악마가 씌인것 같아 죽였다고 말을 바꾼뒤 결국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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