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미국 오리건주의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일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3.4T의 곰장어가 고속도로에 뿌려지는 사고가 추가로 발생, 거리 약 200m까지 곰장어가 뿌려져버렸다고 한다.
곰장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량의 점액을 발생하는 습성이 있어 이 때문에 도로는 끈적끈적한 점액범벅으로 바뀌어버렸다.
그리고 이 점액 때문에 운전이 잘 안 된 차량 4대가 미끄러져 또!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부상자 1명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사고처리는 불도저로 하였으며 이 곰장어는 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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