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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모 고등학교 1학년인 이모군과 정모군은 평소괴롭히던 친구 김군과 이군을 저수지로 데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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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고교생들은 김군과 이군에게 배를 끌도록 시킴
얼마 지나자 담력을 키운다며 수영을 강요
수영을 못한다며 애원하는 이군을 가해학생들은 마구 때리고 담뱃불리 손등을 지지는 잔인함을 보임
김군은 다행이 살았지만, 이군은 사흘뒤 익사체로 발견
반성하는 기색 전혀 없는 가해학생들
이군이 죽자 가해학생들은 김모군을 폭행해 범행 은폐까지 시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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