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실외기를 설치하던 작업원이 실수로 떨어지고 말았다.
작업장은 건물의 2 층 부분이었다. 때문에 작업중 발을 헛디뎌 떨어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착지 지점엔 공격적인 울타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창 모양의 2개의 쇠가 남성의 엉덩이 살에 돌입, 기절한듯 했다.
그 남자는 구급대에 의해 울타리를 절단하여 구조되었다.
대원이 유압 절단기로 울타리의 일부를 잘라낼 때 진동이 전달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기록되어있다.
현재 수술을 통해 울타리는 제거.
병실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는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은삭제되었다 ㅠ)
끔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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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올라 아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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