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심령명소중 하나 베이리츠 육군병원
포츠담 브란덴브루크에 있던 병원
19세기 베를린에 결핵환자가 늘면서 거리의 위생을 개선해보기위해 지어졌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요양소였으나 제 2차세계대전중에 육군병원으로 바꾸고 병사들을 치료했는데 1945년 독일의 패배로 병원은 소련의 소유로 되었고 1990년 독일이 통일되고 파킨슨병의 치료를 위해 병원의 절반정도가 쓰였으나 결국 2001년에 폐허가 되었다고합니다
예전에 히틀러가 입원했던적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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