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일어난 일
15살때부터 사람을 죽여온 17살 여고생이 경찰에게 자신의 범행을 자백
이 여고생이 자백을 하게 된 동기는 18살이 되면 어른이 되서 어른으로서 처벌을 받게되니까 어른이 되기전에 청소년으로서 처벌을 가볍게 받고싶어서 라는 이유때문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깝치지 않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칼로 죽였다고 함
술집에서 자주 싸움을 벌였고 여성은 자신에게 브랜디 병을 던진 남자를 어떻게 죽여버렸는지 같은 자신의 살인행위를 자랑스럽게 취조관에게 설명했다고합니다
살해 동기는 돈 때문에, 복수를 하기위해서 등등
경찰의 조사결과 이 여성이 자백을 한 11건의 살인사건중에서 2건은 그녀가 직접 죽인것이었으며 나머지 9건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빌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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