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택사스주 웨이코에서 일어난 일
학교에서 보내준 캠프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학급 친구들에게 밧줄로 목이 졸려진 이 아이의 목에는 밧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부모는 학교를 상대로 제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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