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의 이름은 셰이크 모하베드 오베이드 알 위(이름 짱 기네)
이라크에서 정부군과 무장 세력이 충돌했을때 저녘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머리에 총을 맞았다고합니다
탄환을 제거하러 병원에 갔는데 아프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어찌 저리 박혔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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