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맘때 입수한 사진인데 사진의 제목만Book of the Dead이라는것 이외에 아는 바가 없는 사진들입니다.
조심스럽게.. 하나의 예술로써 봐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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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이 아니라 실제 시체로 만든 예술작품이라는 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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