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2살때 할머니가 목욕을 시켜주고있을때 손가락과 발가락에 이상이 생긴게 보였는데 아마 이게 다발성 동맥류에 시작이였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5살때 핏덩어리 점들이 더 커지고 가라앉지를 않자 병원에 갔더니 다발성 동맥류라는 병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절제수술을 하면 치료가 가능하나 100% 재발할수밖에 없는 전염성이 아닌 유전성 질환이라 치료를 받기에도 애매한상황
혈관류를 모두 절제하면 그 무게가 4kg은 된다고 함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