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의 나이에 성전환을 하고 뱀문신을 한 은행원 리처드 에르난데스
그는 변하고 난 뒤에 자신의 이름을 티아멧 메두사로 개명했다
55살의 나이에 완벽하게 새 인생을 살아가기로 한 모양인데...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