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Juliana라는 이름의 32 세 여성이 자신의 2살6개월된 아이를 칼로 28번을 찔러서 죽였다.
그녀의 다른 두 자녀 Jafa (10)와 Radit (8)이 비명을 지르면서 울자 이웃에사는 30세의 듀이멜리사가
그집에 들어가서 피 속에 덮여있는 두개의 부엌칼을 들고 서 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경찰이 살인사건에 대해 물었을대 Pretty Juliana 는 본인이 아이를 죽이지는 않았고 남편이 죽였다고 진술했으나
진실은 여성의 불륜을 하자 남편이 집을 나가라고 한 이후 여성이 아이를 죽인 살인사건이 일어난것 같다며
결국 Pretty Juliana 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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