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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멕시코 Chontalpa라는 마을에서 일어난 일
카르텔에게 살해당한 이들을 카르텔 조직에 잠입한 수사관들이었다.
시신에는 이런 메모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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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고자여서 이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SEDENA(국방사무국)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충 이런 메시지였으며 그들은 처참한 고문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삐에로의 모습이 된채 발견이 되었으며 이것은 카르텔이 시체에다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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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지만 한 사람만 보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