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서아프리카 코르티부아르에서 귀국한 영국의 46살 여성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갔더니 4마리의 구더기가 나타나 충격을 받았다.
처음엔 의사도 벌레에 물린 것이라 생각하고 치료를 했으나 여성이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붓기가 악화되었고 병원에 갔더니 벌레가 스멀스멀 움직이는 것을 확인
의사는 벌레를 팔에서 짜내려고했으나 잘 되지않자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여 총 4마리의 벌레를 빼냈다고한다.
이 벌레는 검사결과 Cordylobia anthropophaga의 구더기로 판명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