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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게레로주에서 일어난 일
이 도시에서 토막이난 20세 여성의 시체가 발견이 되었고 범인도 금방 잡히고 말았다.
범인은 피해자의 남친이었던 디란 산체스
마약 조직에 속해있던 그는 여자친구와 싸우고 그녀를 토막낸 뒤 버렸다가 들켜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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