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여성이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그 때 변기 안에서 보이는 물체가 하나 보이게 됩니다.
자세히 살펴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자세히 보는데 사람의 발로 보이는 물체가 있어
신고를 합니다. 경찰이 도착해서 확인한바로는 사람이 그 안에서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변기안에 들어가 죽어 있는것도 미스테리하죠..
여기서 미스테리한부분이 어떻게 저 조그만한 변기에 몸이 들어가 있는가?
변기의 안에는 U자 모양으로 되어 있었으며 조그만한 아이들이면 모를까
어른이 돌아다닐수 없는 구조 였던것이였죠. 어떻게 신장170이나 되는 어른이
그안 들어가서 죽을수가 있는것인지......
그 때당시 신문보다자료를 보면 이건 자살이 아닌 타살이란것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신발 한짝은 착용하고 있고. 한짝은 변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좁디 좁은 변기안에 절대 혼자 들어갈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근처에는 사망한 남성의 차량이 세워져 있었으며 열쇠또한 차량에 있은걸로 보아.
누군가 살해를 하고 변기에 넣은것으로 추정을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고한 여자와 죽은사람과도 아는 사이였다는 사실~~~~
이것이 자살일까요? 타살일까요?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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