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소년병들에 대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병률은 일반 병사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하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걸린 소년병들의 대다수가 전쟁이 끝나고도 수 십년, 그들의 남은 평생동안 고통을 받아야만 했다."
-헤럴드 J. 프레이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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