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27세 여성이 해골과 뿅뿅를 하고 있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체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게 화근
경찰은 그 즉시 용의자의 집을 수색해 두개골 6개와 한명분의 해골 더미를 발견했으며
그녀의 집에서 칼 톱 드릴등 해골을 부수거나 조립할 도구를 다수 발견
그녀의 컴퓨터에는 해골과 뿅뿅하는 수많은 사진을 발견했으며 "나의 첫경험~" 등의 기념 사진도 발견 했다.
또 그녀는 채취한 다수의 뼈를 인터넷 거래를 통해 판매를 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이 사건에 검찰은 그녀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정신병원에 구금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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