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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덜랜드에 사는 27세 남자는 개를 산책하던 도중 3명의 남성에게 라이터를 달라는 부탁을 받고 흔쾌히 라이터를 주기로하였다.
라이터를 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순간 한 남성이 그에게 칼을 휘두르더니 그대로 세 남성은 현장에서 도망쳤다.
뺨에 심한 상처를 입고 간신히 집에 복귀한 그를 본 부모님은 패닉상태에 빠졌고 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39바늘이나 꿰메고 흉터도 남았다고 한다.
피해를 당한 남성은 이 3명의 특징을 경찰에게 알렸으나 아직 체포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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