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발이 깔렸지만 매우 침착한 할아버지

http://humorbook.co.kr/data/editor/1703/1891183712_58d14e104f688_14901120163253.jpgrn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에서 일어난 일

주행중인 버스에 접촉했던 이 할아버지는 발끝을 타이어에 깔려버리는 사고를 당해버리고 만다.

발끝의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상처가 매우 심각했으나 차분하게 치료를 받고있는 모습

http://humorbook.co.kr/data/editor/1703/1891183712_58d14e10f3e46_1490112016999.jpgrn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번호 제목 날짜
17100 스키장 리프트 고장 대참사 댓글2 02-08
17099 밤중에 보면 화장실 가기 무서워지는 명지산 괴담 댓글2 01-08
17098 여동생 폰하다가 갑자기 울길래 봤더니 댓글3 12-31
17097 옛날 의사들의 수술도구 댓글2 12-24
17096 조디악 암호 50년만에 풀렸다 댓글4 12-17
17095 미니어쳐로 재현한 고독사 현장 댓글1 12-07
17094 영동고속도로 속사 IC 괴담 댓글4 12-07
17093 브라질의 소름돋는 치안 댓글2 12-02
17092 호기심 천국-자살우물 댓글2 12-01
17091 채식에 고기를 넣어 신고 당한 식당 댓글1 11-26
17090 끔찍주의) 미니어처로 재현한 고독사 현장 댓글2 11-21
17089 이 동네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댓글4 11-03
17088 아파트에서 시체를 은닉한 남자를 신고한 썰 댓글9 10-30
17087 미국 어느 모텔의 관리 수칙 댓글4 10-27
17086 생방송 중 폭발 댓글6 10-19
17085 컨저링,애나벨 실제 주인공 퇴마사 워렌부부의 집안창고 댓글1 10-19
17084 굉장히 충격적인 해외토픽 댓글8 10-16
17083 대륙의 흔한 합창연습 댓글3 09-29
17082 지금봐도 너무충격적인 살인사건.jpg 댓글4 09-27
17081 사탄 오열... 200년전 아기 흑인의 잔인한 용도 댓글3 09-18
17080 일본의 최신식 공포의집 댓글2 09-07
17079 먹이 먹는 쌍두사 [약혐] 댓글4 09-01
17078 물어보살 소름 쫙 돋았던 공포 썰.jpg 댓글2 08-20
17077 물어보살 소름 쫙 돋았던 공포 썰.jpg 08-20
17076 기묘한 이야기 - 리플레이.jpg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