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사이프레스 스프링스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
체육선생 린지 마우스(26)는 여학생(17)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마우스는 이 학교 소프트볼 동아리의 코치를 맡고있었고 이 여학생과는 사건이 일어나기 1년 전부터 메일 교환을 시작해 여학생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 때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그게 어쩌다가 이 학교 교장선생의 귀에 들려 교장선생이 교사를 신고하여 린지 마우스는 체포되었다고 한다.
체포가 되었다지만 이 학생은 17살로 텍사스 주법에는 성관계가 가능한 나이이며 여학생은 "우리는 연인관계다!"라고 주장하고 또한"우리 부모님도 우리 둘의 사랑에 호의적인 편이거든요!"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어찌됬을지는 저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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