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어떤 약품을 입술에 주입하며 성형을 하고있던 그녀는 1ml에 25만원 정도의 값싼 시술비용을 선전하는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그 미용사를 직접 찾아가 성형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3시간 후에 얼굴이 굳어지고 눈과 입이 퉁퉁 붓더니 말도 못하게 됬었던 여성은 미용사에게 따졌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고 그렇게 몇시간 더 방치하니 점점 더 심해져서 결국은 병원으로 실려가 6시간동안 수술을 받고 10일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아야 했었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됬을까봐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소시지처럼 퉁퉁 부어올라버린 입술을 가진 자신의 얼굴을 본 엄마가 순간 구토를 할 정도였다고 한다.
결론은 값싼 비용에 현혹되어 수술을 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귀찮아서 글을 짧게 요약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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