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아름다운 엉덩이 콘테스트(2012)의 준우승자 안드레사 우라치(27)
그녀는 좀 더 아름다운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위해 허벅지에 아쿠아겔이라는 물질을 주입하는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성형하고 이런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엄청나게 본인은 굉장히 만족하였지만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상처에서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패혈증성 쇼크 증세가 나타났다고합니다
혼수상태에 빠질정도로 심각했던 안드레사는 두차례정도 허벅지에 주입한 젤을 제거하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수술하고 얼마동안 휠체어에 앉아 살아야했었고...
다리에는 보기 흉한 흉터가 남았습니다
이게 전성기때 그 엉덩이
부작용일어나기 2주전 의사를 최고라고 칭하며 한 장 찍은 안드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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