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브사막 콜맨스콥(Kolmanskop)
1908년 다이아몬드가 많이 매장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일정부가 다이아몬드 채취하기 위해 많은 광부들을 보냄으로써 급성장한 마을이다.
하지만 세계대전이후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급폭락하게 되었고
독일광부들은 서서히 이 마을을 떠나가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히 방치된 이 곳은 현재 유령도시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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