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생들이 항의하였지만, 돈을 줘야지 한국인들을 보낼수 있다며 박람회 관계자들을 생때를 부렸습니다.
때마침 대한제국 내부 참서관 민원식이 일본에 와있다가 이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는 박람회 관계자들에게 수백원을 지불한뒤 한국 여인을 귀국 시킬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지불하여 박람회의 한국인을 구한 이 민원식이라는 관료는 훗날 한일병탄이후 일본 똥꼬 핱으며, 중추원 의원까지 올랐지만, 독립운동가인 양근환의사에게 처단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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