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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25km 정도 떨어진 마을에서 일어난 일
첫 발견자는 그 마을의 주민이며 37살 여성이란 것외에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얼굴이 뜯겨나가 뼈가 드러나있으며 이것 외에는 상처는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야생동물에게 얼굴이 먹힌 것 같다고 추측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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