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8일 밤 9시 경경북 포항시 북구 보광사라는 절의 주지스님이 기르시는 개 세 마리 중6개월 된 진돗개 단비를 이웃집 남성이 술을 마시고 쇠파이프로 폭행한 사건입니다.학대자인 이웃 남성은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에 다시 절을 찾아 와 남은 두 마리의 개도 죽여 버리고 절을 끝까지 괴롭힐 것이며,벌금 1천만원만 내면 된다고 협박을 하고 두 마리의 개에게 계속 접근하며 괴롭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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