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찬다울리에서 일어난 일
나이 22살의 한 여성은 1달 전부터 원인 모를 구토에 시달렸다.
매번 구토를 하며 살아왔던 이 여성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의사가 이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당장 수술을 하자고 권유했고 수술한 여성의 위 속에서 나온건 150마리의 선충이었다.
수술을 했던 의사는 선충이 3~4마리정도 있어 이것을 빼내는 수술은 여러번 했지만 이 정도 규모의 선충은 의사생활 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여성은 상태가 괜찮아지고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많은 선충이 뱃속에 있었던 이유는 벌레의 알이 붙어있던 야채를 제대로 씻지도 않고 먹었기 때문이라고 함
이게 여성의 뱃 속에 있던 선충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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