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국 조지아 주에서 있었던 일.
어느 애틀란타야구팀 코치가 9살 남자 아이를 스카웃 하기 위해자주 찾아와 개인레슨을 해 왔는데
6월 18일 레슨 중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아이 엄마가 살펴보니 그 남성이 아이에게 애널섹스를 시도하는 모습이 발견되어
이에 흥분한 엄마가커다란 주방용 터키 칼로 강간범 코치를 난도질한 사건입니다.
물론 아이 엄마의 심정이 이해가 가지만, 저렇게 직접 응징하기전에 경찰에 신고부터 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결국 경찰은 이 여성에게 살인미수죄 적용을청구했고,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조지아 주 법에 따라 15년 이상의 형을 선고받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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