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에서 일어난 일
생후 7일째까진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아이
생후 20일째가 되는 날 아이는 음식을 모조리 토하기 시작하고 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결과 헤모글로빈과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굉장히 높히 나옴
다른 아동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간이나 비장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함
간 기능도 정상적인데 혈액은 저런 핑크색깔
몇분간 혈액을 방치하면 저렇게 되어버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월이 좀 더 지났을무렵
아이의 간과 비장이 비대해지기 시작하고 폐에 감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빈혈증상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아이가 생후 7일째가 되었을때 검사를 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이유는 모체의 대사기능의 영향을 아직 받고있었기 때문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의 몸이 아기 자신의 대사기능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증상이 나타는게 보이기 시작한것이라고 말하고있음
대사부진에 의한 고지혈증이라고하네요? 선천적인것이라 치료도 무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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