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머리를 부딫히는 사고를 당해 머리가 퉁퉁부어 치료를 위해 두개골의 일부를 복부에 잠깐 둔뒤에 수술을 받아 다시 원래의 얼굴로 돌아간 여성
연어낚시 하다가 균형을 잃고 4m높이에서 떨어져 머리를 부딫히는 사고를 당한 여성
당시 같이있던 남편이 발견했을때는 의식불명에 숨도 안 쉬었다고 합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뇌의 붓기가 가라앉을때까지 두개골의 일부를 복부에 접합하는 수술을 받고 42일간 뒀다가 다시 붙혔다고 함
감염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하지만 살았으면 된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