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프랑스에서 심하게 훼손된
사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피해자는
미모의 네덜란드 유학생인 르네 하테벨트였습니다.
가해자는
일본인 유학생인 사기와 잇세이.
르네 하테벨트와 같이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 학업을 같이 하던 동급생이였습니다.
평소에 같은 근처 하숙집에 르네한테 끝없이 구애했다고 합니다.
결국 삐뚤어진 욕망에 르네를 성폭행하게 되고
살인후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고 인육을 저지릅니다.(이후 진술 내용.)
ㄷㄷㄷ
그리고 남은 사체를 처리할수 없어서 두개의 여행가방에 넣어서 유기하게 되었는데
결국 목격자의 의해서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습니다.(무섭지만 저 사진이 당시 시체를 유기한 여행가방임.)
그리고 5년간 정신병원 감금후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일본으로 보내졌습니다.
당시 프랑스와 네덜란드와 일본은 범죄인 교환이 없어서 무죄 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소름끼치는건 사기와는 일본 이송후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살인담을 자랑으로 이야기하고
사랑하기에 먹었다. 라고
자서전을 적어서
(울나라에도 번역본 있음.)
베스트셀러로 책이 팔리고 수십억의 돈을 벌고
현재도 잘살고 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 저지른 죄라 일본에서는 처리 기준이 없어서 무죄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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