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얼굴에 달팽이를 붙이는 기네스 기록을 갱신한 소녀가 있다고 합니다.
2008년 8월에 달팽이 얼굴에 붙이기 기네스 기록을 갱신한 것은 영국의 Tiana Walton(9세) 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Liam Kenny가 가지고 있던 기록의 15 마리를 크게 상회하는 25 마리의 달팽이를 얼굴에 붙였다고 하는군요.
Tiana의 자기 베스트는 9마리였음에도 불구하고, 3배 가까운 수의 달팽이를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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