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침을 부르는 고양이

53D0F1424510F70004



이 무명의 검은색 얼룩을 가진 고양이는, 비스마르크 호에 승선하여 수병들과 같이 살던 고양이였습니다.



여느 짬타이거들처럼 수병들의 남은 식사나 간식을 먹으며 함내에서 생활해왔습니다.





53D0F2B8404E78000B



그리고 비스마르크 호는 곧 격침됩니다.



그 고양이는 나무조각에 둥둥 떠서 홀로 떠돌다가, 영국의 코작 호의 선원에게 발견되어 구조됩니다.



그리고 코작 호의 선원들을 그에게 '오스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53D0F4243F1D4F0020



그리고 얼마 안가 코작 호는 격침됩니다.



오스카와 살아남은 선원들을 아크 로열 호에 의해 구조되었고,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아크 로열 호의 수병들은 '오스카'에게 '절대로 물에 가라앉지 않는 샘 씨' 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53D0F4B5424E9F0004



아크 로열 호도 격침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물에 가라앉지 않는 샘 씨'는 또 살아남아 구조됩니다.





53D0F523410BB90013



'절대로 물에 가라앉지 않는 샘 씨'1955년까지 영국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는 죽으면서 윈스턴 처칠의 총리 인생도 격침시켰습니다






Author

Lv.63 Level admin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452,378 (90.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날짜
유머북 이용안내 (2015-07-11) 댓글18 07-07
12900 (약혐) 거리에서 죽어가는 마약 중독자의 영상 00:06
12899 안전불감증 댓글1 03-25
12898 [극혐] 진드기 아시죠? 03-25
12897 밀폐된 차량 안에서 웃음가스 마시다 폭발사고 03-25
12896 땅에 묻힌 이스터섬의 석상 두부의 충격적 사실 댓글1 03-25
12895 포터트럭 후진하다가 아우디 R8하고 충돌 03-25
12894 거대 뱀잠자리 03-25
12893 살인예능으로 불구가 된 12세 아이돌 03-25
12892 마치 외계의 생물같은 벌레 댓글1 03-25
12891 지하철에서 죽음을 택한 남자 03-25
12890 최면상태에서 인류의 미래를 본 사람들 03-25
12889 손에 화상을 입은 남자 03-24
12888 서핑 하다가 다친 여자 03-24
12887 [왓섭! 체험실화] 이건 너만 보여 (괴담/귀신/미스테리/무서운이야기) 03-24
12886 발가락 뼈가... 03-24
12885 누군가의 설명이 필요한 미궁 속 미스테리한 사진 10가지 03-24
12884 모탈컴벳 페이탈리티 모음 03-24
12883 1989년 일본 변기사건 03-24
12882 손톱뜯는 버릇이 심한사람 03-24
12881 [혐] 도날드덕 03-24
12880 다리에 박힌 철심 뽑기 03-24
12879 일본 후쿠시마에서 7.7cm 살인말벌 발견 03-24
12878 미스테리지역 일본 군함섬 03-24
12877 헤드폰 소리를 크게 들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1 03-24
12876 치와와하고 섹X한 남성 03-24
12875 반도의 소름돋는 손님 03-24
12874 심해에서 발견된 생물들 03-24
12873 [혐] 중국에서 태어난 무서운 돼지 03-24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