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일어난 일
자신의 셀카를 SNS에 올리며 유명해진 여성 찬딜 발로치
이런 섹시한 사진을 올리는 것에대해서 파키스탄내 인터넷상에서는 여러가지로 논란이 있었고 그런 그녀가 친오빠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찬딜 발로치는 보수적인 이슬람교의 사회적 금기를 타파함으로써 많은 젊은이들에게 칭찬을 받았으나 보수적인 이들에게는 매우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있었다고 한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가족과 함께 이슬람 종교행사인 이드 울피르트에 참가하기위해 무자파라마드 마을에 들렸다가 교살당했다고 한다.
그녀를 살해한 것은 오빠 심
심은 가족의 명예를 위해 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동생이 페이스북에 수상한 사진이나 영상등을 올려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 옳지 못한 행위였다며 가족의 명예를 위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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