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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일어난 일
Thawanrut Yonsuwan라는 여성이 슈퍼마켓에서 산 100% 과즙 주스
마시려고 뚜껑을 땄는데 상태가 이상해서 안을 보기위해 뜯어봤더니 검은 물체가 두둥실 떠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유통기한을 살펴보니 이상이 없었는데 뭔 곰팡이 같은 것들이 떠다니고 있어 그녀는 항의하기위해 SNS에 올리고 회사에 따졌다.
이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는 용기가 파손되면서 균이 혼합된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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